금융일반
정부, 초국경 범죄 악용 자금세탁 차단···'일제 의심거래 보고' 착수
정부가 해외 조직의 초국경 범죄 및 자금세탁 확산에 대응해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강화한다. FIU는 은행 등과 협력해 의심거래 유형을 분석·일제 보고하며, 해외 FIU와의 정보공유도 확대한다. 동남아 지역 등 해외 지점에 대한 현장점검 및 업권 전반의 관리감독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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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정부, 초국경 범죄 악용 자금세탁 차단···'일제 의심거래 보고' 착수
정부가 해외 조직의 초국경 범죄 및 자금세탁 확산에 대응해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강화한다. FIU는 은행 등과 협력해 의심거래 유형을 분석·일제 보고하며, 해외 FIU와의 정보공유도 확대한다. 동남아 지역 등 해외 지점에 대한 현장점검 및 업권 전반의 관리감독도 강화할 예정이다.
은행
금감원, 카카오뱅크에 ‘의심거래 보고 미흡’ 등 지적
금융감독원이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에 의심 거래 보고 업무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카카오뱅크에 의심스러운 거래 보고업무 운영 미흡, 신상품에 대한 자금세탁 위험 평가 업무 불합리, 고객 확인 업무의 운영 문제 등 3건을 지적했다. 카카오뱅크는 부서별로 이상 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운영 중이다. 다만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FDS로 추출된 거래를 자금세탁 방지팀에 전달하는 것 외에 거래 검토
금감원, 의심거래 관리소홀 NH證 등 4곳에 기관 개선 처분
NH투자증권, KDB대우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등이 의심스러운 거래에 대해 제대로 보고하지 않아 금융당국으로부터 시정 요구를 받았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NH투자증권 KDB대우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등에 대해 의심거래 관리소홀로 ‘기관 개선’ 처분을 내렸다. 먼저 NH투자증권의 경우 준법감시부의 자금세탁방지 업무 담당 직원이 의심거래로 추출되는 모든 거래를 검토하고 있긴 하지만 영업점 차원의 1차 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