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부음
[부음]이경찬(투비소프트 대표이사) 씨 본인상
▲이경찬(투비소프트 대표이사)씨 별세, 김모란희씨 배우자상, 이성윤, 희윤씨 부친상=2일, 중앙대병원장례식장 7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02-860-3500. 장지 서울추모공원-북한강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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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이경찬(투비소프트 대표이사) 씨 본인상
▲이경찬(투비소프트 대표이사)씨 별세, 김모란희씨 배우자상, 이성윤, 희윤씨 부친상=2일, 중앙대병원장례식장 7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02-860-3500. 장지 서울추모공원-북한강공원.
바람잘 날 없는 투비소프트...이번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코스닥 상장사 투비소프트가 상장 이후 끊임없는 악재에 부딪히며 허우적대고 있다. 주가가 고점 대비 80% 넘게 빠진 투비소프트는 경영 부실, 최대주주·대표이사 변경, 경영권 분쟁에 이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위기에 놓였다. 여기에다 현 경영진의 사기혐의까지 불거지면서 리스크가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3일 투비소프트에 대해 유상증자(제3자배정) 결정 철회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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