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찬(투비소프트 대표이사)씨 별세, 김모란희씨 배우자상, 이성윤, 희윤씨 부친상=2일, 중앙대병원장례식장 7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02-860-3500. 장지 서울추모공원-북한강공원. 관련태그 #이경찬 #투비소프트 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정부 '유심 해킹' SKT에 위약금 면제 통보···"불이행시 등록 취소"(종합) · 정부 "SK텔레콤, 해킹사고 과실 커···위약금 면제해야" · 한컴 자회사 씽크프리 임금 6.7% 인상···본사 '역차별' 주장 커진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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