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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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찬 검색결과

[총 6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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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영결식 엄수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영결식 엄수

12일 故 우정(牛汀)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코오롱그룹 전 임직원의 애도 속에서 치러졌다.이날 오전 5시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을 마치고 故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의 운구행렬은 고인의 집무실이 위치한 통의동 코오롱사옥과 성북동 자택을 거쳐 오전 6시 35분경 과천 코오롱본사 사옥을 지났다. 임직원들은 거리로 도열해 故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의 마지막 길을 추모했다. 오전 8시 경기도 용인시의 코오롱인재개발센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빈소 사흘째 정·재계 조문 이어져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빈소 사흘째 정·재계 조문 이어져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12일 발인을 앞둔 마지막 날까지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11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0대그룹 총수 가운데 마지막으로 조문했다.또한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교선 현대홈쇼핑 대표,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 이장규 전 하이트진로그룹 부회장, 박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선행 기억하는 조문객 잇달아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선행 기억하는 조문객 잇달아

많은 이들이 ‘존경하는 기업인’으로 꼽고 있는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선행을 기억하는 조문객들이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잇달아 빈소를 방문하면서 눈길을 끌었다.11일 이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제원 스님과 ‘사랑봉사회’ 봉사단원들은 찾아와 조문했다.이 명예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자활의 기회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편안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1992년 12억원 상당의 길음사회

조양호 한진 회장, 이동찬 명예회장 조문···10대그룹 총수 총 출동

조양호 한진 회장, 이동찬 명예회장 조문···10대그룹 총수 총 출동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다녀가면서 10대그룹 총수들이 모두 조문을 마쳤다.조 회장은 11일 오후 2시10분께 아들인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과 함께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다. 이에 따라 10대 그룹의 총수들이 모두 이 명예회장의 조문을 마쳤다. 삼성과 현대차는 차기 총수로 꼽히는 정의선 부회장과 이재용 부회장이 아버지를 대신해 다녀갔다.문상객을 받은 첫날인 9일에는 김승연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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