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오른쪽)이 11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동찬 코오롱 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故 우정(牛汀) 이동찬(李東燦)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은 8일 오후 4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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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1.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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