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현대에버다임, 이라크 정부와 수출 계약···1353억원 규모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에버다임이 이라크 내무부와 1353억원 규모의 소방장비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38%에 달하며, 굴절차·펌프차·급수차 등 316대를 납품할 계획이다. 현대에버다임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특장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