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3Q 누적 영업익 960억원···주주 ‘친화정책’ 확대
㈜상상인(대표이사 유준원, 이민식)이 주주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민식 상상인 대표는 “2021년 모든 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한 결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2022년에도 상상인은 균형잡힌 사업 포트폴리오와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하여 주주친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