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ESG 경영에 ‘300억’ 투자···벤처기업 투자(종합)
"이번 출자 규모는 5~6개의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규모이며 연내 2건 이상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벤처투자펀드에 약 300억을 출자하며 수소∙탄소중립 기술확보와 사업화에 나선다. 18일 삼성엔지니어링은 공시를 통해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하는 300억원 규모의 신기술사업투자조합(SVIC 51호)에 출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조합은 삼성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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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ESG 경영에 ‘300억’ 투자···벤처기업 투자(종합)
"이번 출자 규모는 5~6개의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규모이며 연내 2건 이상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벤처투자펀드에 약 300억을 출자하며 수소∙탄소중립 기술확보와 사업화에 나선다. 18일 삼성엔지니어링은 공시를 통해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하는 300억원 규모의 신기술사업투자조합(SVIC 51호)에 출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조합은 삼성엔지니어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대표, 4.5兆 ‘멕시코 초대형 프로젝트’ 따냈다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가 멕시코에서 4.5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따냈다. 이번 수주금액은 4조1000억원(미화 36.5억달러)이며 지난해부터 수행하고 있는 기본설계(FEED)와 초기업무 금액까지 합치면 약 4조5000억원(39.4억달러)으로 단일 프로젝트로는 삼성엔지니어링 창사 이래 최대 수주금액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엔지니어링의 멕시코 법인이 지난 28일(멕시코 현지시각), 멕시코 국영석유회사인 페멕스(PEMEX) 사의 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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