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배 화보협회 이사장 “위험관리 현안 선제 발굴해야”
제17대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윤배 이사장은 “위험관리에 관한 현안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안전점검 업무를 개선하고 사원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화보협회 1층 강당에서 진행된 취임식에 참석해 “협회가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이사장은 3대 추진과제로 ▲안전점검 업무 개선 ▲안전점검 관련 빅데이터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