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흥 주식부자 | 이윤재 지누스 회장]재상장 아픔 딛고 지분가치 5000억원 도약
14년만에 유가증권시장에 돌아온 지누스가 재상장 이후 주가에 탄력을 받고 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가구업체인 지누스는 재상장 이후 석 달 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의 최대주주인 이윤재 지누스 회장의 보유 지분가치도 500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누스는 전일보다 1.19%(1100원) 오른 9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0월 30일 재상장 당시 공모가(7만원) 대비로는 석 달만에 33.2% 상승했다. 지난해 신규 상장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