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SK에코플랜트, 이집트 그린수소 사업 결국 접었다···친환경서 반도체로 선회
SK에코플랜트가 2년6개월 전 이집트에서 추진했던 그린수소 생산사업을 최종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 사업은 태양광과 풍력을 활용하여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를 생산·수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였으나 경제성 확보 문제로 진척이 없었다. 최근 회사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반도체와 AI 인프라 중심으로 재편하며 친환경 신사업의 정리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한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을 결정하며 재무구조 개선과 새로운 성장 분야 투자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