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 ‘타임갤러리’ 개관···크리에이티브 공간 탈바꿈
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윤재연·김춘수)이 자동차 복합시설에서 크리에이티브(Creative) 공간으로 변신을 꾀한다. 19일 인제스피디움에 따르면 인제스피디움 서킷 피트동 공간에 ‘타임 갤러리(Time gallery)’을 오픈한다. 여기엔 인류가 살아온 시간(Time)을 통해 창조된 문화의 흔적들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전시품목에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도자기 야도르(LLADRO)가 독보적이다. 몽환적인 느낌의 도자기로 워낙 유명하고 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