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2분기 순이익 4485억원···전년比 182.1%↑
KB증권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82.1%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올렸다. 자산관리와 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이 국내 증시 거래 활성화를 바탕으로 성장했고, WM 관련 영업, 맞춤형 컨설팅 강화, 리테일 자산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반면 투자금융 부문은 시장 변동성과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라 실적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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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2분기 순이익 4485억원···전년比 182.1%↑
KB증권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82.1%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올렸다. 자산관리와 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이 국내 증시 거래 활성화를 바탕으로 성장했고, WM 관련 영업, 맞춤형 컨설팅 강화, 리테일 자산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반면 투자금융 부문은 시장 변동성과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라 실적이 감소했다.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건설사' 넘어 '부동산 플랫폼'으로
코오롱글로벌이 단순 건설 시공사를 넘어 개발, 운영, 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계열사인 코오롱LSI와 엠오디를 흡수합병하고 자산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등 사업구조를 재편했다. 이로 인해 레저·AM부문 매출이 상승하고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플랫폼 전략을 통해 반복적 운영수익 확대와 안정적 현금흐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금융일반
'N잡' 뛰고 ETF 담고···혼자 살아도 미래는 준비한다
국내 1인 가구가 804만5000가구로 전체의 36.1%를 차지하며,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가상자산 등 적극적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예적금 비중은 줄고 증권사 이용은 증가했다. N잡을 통한 소득 다변화도 확산되며, 대부분 미래 준비와 자발적 참여가 동기다. 소비는 계획적으로 이뤄지며, 가성비와 작은 사치를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이 나타났다.
보도자료
양종희 KB금융 회장 "머니무브는 기회, AI 기반 구조적 변화 추진"
KB금융그룹은 경영진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중장기 경영전략과 AI·디지털 전환, 머니무브 등 금융시장 구조 변화에 대응할 5대 핵심 어젠다를 집중 논의했다. 계열사별 실행과제와 고객 중심 금융 해법이 강조됐다.
증권·자산운용사
"이제는 투톱이 대세"···각자대표 체제 늘리는 증권사들
증권사들이 잇달아 각자대표 체제를 택하면서 대표 체제 변화가 부각되고 있다. 자기자본 사업 확대와 사업부문 세분화로 단일대표가 전 부문을 총괄하는 구조보다 부문별 책임과 권한을 나누는 경영 방식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다만 각자대표 체제에서는 대표별 업무 범위와 최종 조정 권한을 명확히 하는 것이 과제로 남는다.
보도자료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연내 87% 회수···내년 2월 전액 상환
한양증권이 중앙일보와 JTBC 관련 익스포저 840억원 중 연내 87% 회수를 전망했다. 매출채권 담보 신탁 구조를 통해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 중이며, 일부 상환이 이미 이뤄졌다. 연말까지 대부분 회수가 가능하며, 잔여 금액도 내년 2월까지 전액 환수가 예상된다. 한양증권은 엄격한 자산 관리와 신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보도자료
거래대금 폭증에 웃은 증권사···1분기 순익 77% 뛰었다
올해 1분기 증권사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7.1% 증가한 4조3271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시장을 중심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수탁수수료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자산관리와 자기매매 손익도 개선됐지만 IB부문 수수료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보도자료
SC제일은행, 1분기 순이익 1049억원···전년比 6.3%↓
SC제일은행이 1분기 1049억원의 순이익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다. 순이자마진 하락과 운영비용 증가가 원인이다. 반면 자산관리 부문 실적이 개선돼 비이자이익은 25.1% 증가했다. 여신 및 자산 건전성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보도자료
유안타증권, 1분기 순이익 680억원···전년 동기比 643%↑
유안타증권이 올해 1분기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자산관리 부문 성장에 힘입어 순이익 680억원, 영업이익 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3%, 464% 증가했다. 브로커리지, 금융상품, 자산운용, 기업금융 등 전 부문에서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보도자료
삼성증권, 1분기 순이익 4509억원···WM 성장에 전년比 81.5%↑
삼성증권이 2026년 1분기 자산관리(WM)와 구조화금융 중심 투자은행(IB) 부문의 호조로 연결기준 순이익 450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1.5% 증가했다. 리테일 고객자산 순유입과 펀드 판매 실적 급증, 주요 IB 딜 성공 등이 실적 개선의 주요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