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센터장에는 박연주···미래에셋 첫 여성 리센터장 탄생
이번 인사는 주식시장 활성화와 투자 수요 확대에 발맞춰 WM 비즈니스 경쟁력과 투자전략을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한 데이터 마케팅 및 고객자산배분 역량 역시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민균 투자전략부문대표가 WM STUDIO 부문 대표로 선임됐고, 박희찬 현 리서치센터장이 새로 투자전략부문대표로 선임됐다.
리서치센터장에는 성장기업분석팀 박연주 이사가 선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김민균 부문대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자산배분전략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전략부문을 이끌었으며, 박희찬 신임 부문대표는 국내외 금융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심층분석을 기반으로 거시경제 및 투자전략 등을 제시하며 리서치 조직을 총괄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박연주 신임 리서치센터장은 테슬라, 구글 등 글로벌 혁신테크 기업 중심으로 전문적인 분석을 제시해온 애널리스트로, 미래에셋증권 최초의 여성 리서치센터장으로 선임됐다"고 부연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 3,0' 시대의 출발점에 선 미래에셋증권은 지속적으로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클라이어언트 퍼스트 원칙을 기반으로 고객의 장기적 자산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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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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