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김성 장흥군수 "살고 싶은 장흥 만들겠다"
장흥군 민선8기 김성 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민선8기가 출범하고 100일 동안 김 군수는 지역 각계와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 공을 들였다. 지역민과 소통하며 민선8기의 큰 그림을 그리고 지역발전의 기초부터 튼튼히 다지겠다는 생각이다. 김성 군수는 "군민의 의견에 귀를 귀울이고, 군정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 민선8기 '어머니 품 장흥'의 비전과 공약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임 후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