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R&D' 매진하는 바디프랜드···'재활치료 시장' 준비 박차
바디프랜드가 두 다리를 독립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로보 워킹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안마의자를 지속 내놓고 있는 가운데 재활치료 분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는 모습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이달 초 로보 워킹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한 '팔콘'을 새롭게 출시했다. 팔콘은 바디프랜드가 지난해 헬스케어 시장에 선보인 '팬텀 로보'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두번째 로봇형 안마의자다. 이는 기존 안마의자와 달리 좌우 다리 마사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