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3℃

  • 인천 2℃

  • 백령 5℃

  • 춘천 -2℃

  • 강릉 3℃

  • 청주 -1℃

  • 수원 1℃

  • 안동 -3℃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1℃

  • 광주 1℃

  • 목포 5℃

  • 여수 7℃

  • 대구 2℃

  • 울산 7℃

  • 창원 5℃

  • 부산 7℃

  • 제주 6℃

잼시티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넷마블 한해 농사, 글로벌 성과에 달렸다

넷마블 한해 농사, 글로벌 성과에 달렸다

넥슨을 제치고 게임업계 왕좌에 올라선 넷마블의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올해 업계 1위 자리를 지키려면 하반기 대반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중국 판호가 여전히 막힌 상황에서, 북미지역 성적에 따라 1위 수성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북미사업을 총괄하는 이승원 웨스턴담당 부사장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넷마블은 지난해 매출액 2조4247억5500만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는 물론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이 가운데 해외 매

중국 대신 북미로 눈 돌리는 넷마블···왜?

중국 대신 북미로 눈 돌리는 넷마블···왜?

“2020년까지 매출 5조원, 글로벌 톱5 게임사가 되겠다.”(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 넷마블이 해외 시장 공략에 힘을 주고 있다. 올 2월 기자간담회에서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넷마블이 오는 2020년까지 매출 5조원을 넘겨, 글로벌 톱5 게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피력했다. 이를 위해 넷마블은 올해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 공략에 나서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5월말 기준, 넷마블은 중국과 미국, 일본 등 이른바 3대 ‘빅

넷마블 북미자회사 잼시티, 콜럼비아 소재 개발사 인수

넷마블 북미자회사 잼시티, 콜럼비아 소재 개발사 인수

넷마블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잼시티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 브레인즈를 인수하면서 개발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잼시티는 쿠키잼, 판다팝 등 캐쥬얼 게임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메이저 캐쥬얼 게임사로, 현재 세계최초로 해리포터 IP(지식재산권) 를 활용한 게임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브레인즈 인수로 캐쥬얼 게임 뿐만 아니라 실시간 전략 게임 등 새로운 장르로 게임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