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MF 협약으로 중국 저장성 진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16일 중국 저장성(Zhejiang, 浙江省) 현지 대형 유통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이하 MF)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저장성’은 동쪽 해안가에 있다. 중국 내 GDP 4위 규모인 경제성장 중심 지역으로 GDP의 80%는 민영경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중산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다. 뚜레쥬르의 MF 파트너사인 ‘항저우 상마오뤼요우집단유한공사(杭州商?旅游公司)’는 유통(백화점, 마트), 관광(호텔, 리조트), 외식, 문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