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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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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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자협 의결 사항 조속히 이행하길”

“교육부, 교자협 의결 사항 조속히 이행하길”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 이하‘협의회’)는 학교 신설 중앙의뢰 심사 범위 금액에 대한 연내 상향 조정등 제도개선 약속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8월 23일, 제5차 교육자치정책협의회(이하, ‘교자협’)에서 교육부는 「학교신설사업 중앙의뢰심사 및 투자심사」(이하,‘중투심’) 기준 금액에 대해 연내 상향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교육부는 협의회의 중투심제도 개선요청에 대하여 ‘중장기 검토’로 회신하였으며, 이에

교육감협의회, 5‧18 왜곡‧폄훼 규탄...민주주의 역사 교육으로 대응

교육감협의회, 5‧18 왜곡‧폄훼 규탄...민주주의 역사 교육으로 대응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는 최근 일부 국회의원들의 5·18 왜곡·폄훼를 규탄하며 지난해 발표한 ‘5·18민주화운동 교육 공동선언’을 재차 강조했다. 협의회는 "최근 일부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어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심각하게 왜곡·폄훼했다"면서 "5·18민주화운동은 199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매년 국가 기념식을 열고 있으며 2011년 관련 자료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돼 국가적·세계적으로 공인된 역사"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유초중등사학 관련 정책안 의견 수렴...14일 정책토론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유초중등사학 관련 정책안 의견 수렴...14일 정책토론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회에서 의결한 유초중등사학 관련 15개 정책안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14일 국회 의원회관(제3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정책토론회에는 교육부와 시ㆍ도교육청 담당자, 법인관계자, 학계, 국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사립유치원 사태와 사학의 채용비리, 학령기 아동 인구의 감소와 함께 사학의 공공성 강화가 국가 공동체의 주된 관심사가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은 보건복지부의 몫”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은 보건복지부의 몫”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는 17일 성명서를 통해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선심성 예산 편성에 대해 교육은 교육청과 교육부가, 보육은 보건복지부의 사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각시도교육청의 예산으로 편성하지 않기로 하고 지급되는 예산은 반납을 통해 교육세와 국고의 올곧은 집행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국회와 정부는 2019년도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713억원을 교육세에서 부담키로 했다. 국고가 아닌 교육세에서의 부담은 시

"민주주의 발전위해 선거권 연령 18세로 확대해야"

"민주주의 발전위해 선거권 연령 18세로 확대해야"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는 1월 19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2017년 첫 총회를 개최했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재정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과거의 낡은 교육체제를 극복하고, 미래의 새로운 교육체제로 나아가는 분기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선거권 연령을 18세로 확대하는 법 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참석 교육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교육감들은 민주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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