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공개]전동수 삼성SDS 사장, 상반기 보수 5억4500만원
전동수 삼성SDS 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총 5억4500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삼성SDS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동수 사장은 급여 4억6400만원, 상여금 7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을 받아 총 5억4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삼성SDS 등기이사 1인 당 평균보수액은 3억3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총 10건 검색]
상세검색
[연봉공개]전동수 삼성SDS 사장, 상반기 보수 5억4500만원
전동수 삼성SDS 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총 5억4500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삼성SDS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동수 사장은 급여 4억6400만원, 상여금 7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을 받아 총 5억4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삼성SDS 등기이사 1인 당 평균보수액은 3억3400만원으로 집계됐다.
“IT산업 변곡점, 태풍의 눈으로 과감히 들어가라”
글로벌 도약 위해 전방위 혁신 진행물류 BPO 사업 확대로 미래성장 위한 도약 발판 마련창립 30주년 맞아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 주역 의지 천명“글로벌 IT 산업은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는 전략적 변곡점에 와 있고 글로벌 도약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변화의 중심, 태풍의 눈으로 과감히 들어가야 한다.”전동수 삼성SDS 사장이 올해 초 시무식에서 했던 말이다. 경제침체·공급과잉·규제 등으로 녹록치 않은 국내외 경제 환경과 빅데이터, IoT 등 새로운
[주총]전동수 삼성SDS 사장 “차별화된 서비스로 글로벌 사업 확대”
삼성SDS가 올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나갈 뜻을 밝혔다.지난해 11월 상장을 한 삼성SDS는 13일 오전 잠실 신사옥인 삼성SDS 타워에서 첫 번째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전동수 삼성SDS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솔루션형 사업비중을 늘려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물류 BPO 사업 거점을 공격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성공적인 상장을 추진하여 미래성장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 사장은 “올해는 창조적 혁신과 도전을 통
[신년사]전동수 삼성SDS 사장 “변화의 중심으로 과감히 들어가야”
전동수 삼성SDS 사장이 직원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위한 도전을 더욱 가속화할 것을 주문했다.전 사장은 5일 오전 잠실에 위치한 삼성SDS타워에서 열린 2015년 시무식을 통해 “올해는 창립 30주년이자 상장 후 맞는 첫 해로 초일류 SDS의 새 역사를 쓰는 첫 페이지”라고 설명한 후 “글로벌 IT 산업은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는 전략적 변곡점에 와 있고 글로벌 도약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변화의 중심, 태풍의 눈으로 과감히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삼성전자 출신 황창규·전동수, KT·삼성SDS 중흥 ‘무거운 짐’
황창규 KT CEO 내정자를 비롯해 삼성 SDS의 새로운 수장 전동수 사장 등 삼성전자 출신들이 청마의 해 통신·IT업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과거 삼성전자에서 반도체로 유명세를 떨쳤던 두 사람이 통신·IT업계에서도 승승장구할 수 있을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먼저 오는 27일 주주총회를 통해 정식으로 KT 회장 자리에 오르는 황 내정자는 세계적인 반도체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았던 인물이다.그는 ‘메모리반도체 집적도는 1년에 두 배씩 늘어난다’는
전동수 삼성전자 사장 “메모리시장 패러다임 전환 주도할 것”
전동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이 “PC시대에서 모바일과 크라우딩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메모리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해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전 사장은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데이 2013’ 행사에서 향후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전략은 제시하며 이 같이 밝혔다.전 사장이 제시한 3대 핵심 전략은 ▲차별화된 선행제품 출시 ▲기술한계를 극복하는 혁신기술
전동수 삼성 사장, 불산사고 발언 사과···“물의 일으켜 죄송”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장 전동수 사장이 불산 사고와 관련한 발언으로 논란이 확산되자 공식 사과했다. 전 사장은 9일 삼성전자 블로그를 통해 “8일 회의를 마치고 나오던 중에 기자분들께 드린 말씀이 물의를 일으키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다시 돌아 보건대 충분히 오해를 살만했던 발언이어서 주의 깊지 못했던 제 행동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제 유해물질을 한층 더 밀착 관리할 수 있는 전담조직과 환경안전
전동수 삼성 사장, 불산 사고 발언 구설수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장 전동수 사장이 불산 누출 사고와 관련해 무책임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전 사장은 8일 삼성그룹 사장단회의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불산 누출 사고에 대한 질문에 “몰라요. 나는 돈만 많이 벌면 되잖아”라고 답했다.전 사장은 또 유해물질 누출 등 사고가 발생할 경우 기업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유해물질관리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권오현 부회장이 언급한 것처럼 국회에서 잘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 전동수 삼성전자 사장 취임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제8대 협회장으로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인 전동수 사장을 선출했다. 반도체산업협회는 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전 사장을 권오철 협회장 후임으로 전 사장을 선임했다. 이에 따라 전 사장은 오는 2016년까지 3년간의 반도체협회 회장으로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전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반도체산업이 국가부흥의 중책을 맡은 시기에 협회장 자리를 맡게 돼 무거
삼성전자 전동수 사장, “불산누출사고 피해자와 유족, 국민께 송구”
어제(28일) 발생한 삼성반도체 화성사업장 불산가스 누출사고와 관련,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인 전동수 사장이 유감을 표명했다.전 사장은 “화성사업장 내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아울러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친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29일 밝혔다.이어 “삼성전자는 이번 사고에 대한 관계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항구적인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