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자체는 전북···3년간 20억원 규모 선제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가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 지자체로 선정되어, 3년간 총 2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맞춤 보험상품을 운영한다. 생·손보협회와 실무반을 구성해 다양한 보험료 전액 지원 상품을 제공하며, 금융위원회는 소상공인 금융비용 경감 및 추가 자금공급 방안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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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자체는 전북···3년간 20억원 규모 선제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가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 지자체로 선정되어, 3년간 총 2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맞춤 보험상품을 운영한다. 생·손보협회와 실무반을 구성해 다양한 보험료 전액 지원 상품을 제공하며, 금융위원회는 소상공인 금융비용 경감 및 추가 자금공급 방안도 예고했다.
호남
전주기전대학, 지역혁신 RISE체계 마련 지산학연 간담회 개최
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은 전북특별자치도 RISE체계 도입에 발맞춰 지역산업체 및 지자체와 함께 16일 더메이호텔에서 지산학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기반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산업체, 연구기관 및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전북 특별자치도 RISE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적인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 RISE체계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혁신 전략발표
호남
전주기전대학, 한국연구재단 주관 산학협력단 패키지 컨설팅 성료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산학협력단 패키지 컨설팅'을 지난 7일 진행했다. '산학협력단 패키지 컨설팅'은 한국연구재단이 대학 부설기관인 산학협력단을 대상으로 △산학협력단 비전 및 발전방향, △ 교육 및 취ㆍ창업, △연구개발 및 사업화, △산학협력단 인프라 4개 영역에 대해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은 한국연구재단과 2025년부터 진행되는 전북도 라이즈(RISE)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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