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홈플러스, 19개 점포 팔아 담보채권 상환···추가 대출도 추진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폐점 예정인 자가 점포 19개를 2028년 2월까지 매각해 신탁담보채권을 우선 상환할 계획이다. 이후 남은 자산을 담보로 2030년과 2037년에 부동산담보대출을 실시해 추가로 채권 변제를 추진한다. 영업 정상화 시 2030년 4조3000억원 매출과 연간 1500억~3000억원의 잉여현금흐름 창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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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9개 점포 팔아 담보채권 상환···추가 대출도 추진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폐점 예정인 자가 점포 19개를 2028년 2월까지 매각해 신탁담보채권을 우선 상환할 계획이다. 이후 남은 자산을 담보로 2030년과 2037년에 부동산담보대출을 실시해 추가로 채권 변제를 추진한다. 영업 정상화 시 2030년 4조3000억원 매출과 연간 1500억~3000억원의 잉여현금흐름 창출이 예상된다.
정용진, 자사주 매입·점포 매각 ‘이마트 위기’ 정면돌파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자사주 매입과 점포 매각 카드를 꺼내들고 ‘이마트 위기설’을 정면 돌파한다.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 하락을 방어하고, 자산 유동화를 통해 현금을 확보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이마트가 지난 2분기 창사 이래 첫 적자를 냈으나 하반기 본업 회복을 위한 전략에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라는 평가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9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발행 주식 총수의 3.23%에 해당하며 전일 종가 기준 94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