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KT스카이라이프 새 대표에 조일 부사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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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새 대표에 조일 부사장 유력

등록 2026.03.10 09:26

강준혁

  기자

조 부사장 대표 선임안 이사회 상정 검토 중이날 중 안건 확정···정기 주총에서 최종 결정

KT스카이라이프 차기 대표이사로 조일 부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사진=KT스카이라이프 제공KT스카이라이프 차기 대표이사로 조일 부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사진=KT스카이라이프 제공

KT스카이라이프 차기 대표이사로 조일 경영기획총괄(CFO) 부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조 부사장은 그룹 요직을 두루 거친 회사 재무통으로 꼽힌다.

1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는 오는 11일 예정된 이사회에 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 상정을 최종 검토하고 있다. 회사는 이날 중 회의를 거쳐 안건을 확정할 예정이다.

1966년생인 조 부사장은 미국 메릴랜드대학교(University of Maryland)에서 경제학 학사를 취득했으며, 뉴욕주립대학교 재무론 석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나스미디어(2020년)·BC카드(2021~2023년)에서 경영기획총괄을 맡았다. 2024년부터는 KT스카이라이프에 몸담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사회를 거쳐 이달 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 선임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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