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황금알]정상만 모두투어리츠 대표 “2020년 자산규모 5000억원 목표”
“상장 후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전 세계 호텔 객실 3000실을 확보하고 자산규모를 5000억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코스피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모두투어리츠 정상만 대표<사진>의 당찬 포부다. 그는 “우선 모두투어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모두투어리츠는 지난해 영업수익 30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영업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