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보건대 치위생과 정순희·피부건강관리과 이혜영 교수 명예퇴임식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18일 치위생과 정순희 교수와 피부건강관리과 이혜영 교수의 명예퇴임 감사예배를 가졌다. 퇴임식은 교직원, 졸업생 및 학생들과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력보고 ▲교수특창 ▲말씀 ▲축사 ▲감사패 및 선물증정 ▲교직원특창 ▲퇴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두한 총장은 “사람이 육체적으로 늙기 시작하는 것은 성장통이 멈추는 시점부터이고 정신적으로 늙기 시작하는 것은 배움이 멈추는 시점부터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