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발굴한 정해익 대표, 2月 신인 걸그룹 출격예고
핵폭탄급 신인 걸그룹의 탄생이 예고 돼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HOT, 신화, SES, 소년공화국 등을 발굴한 SM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정해익 대표(현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음반회사 유니버설뮤직그룹의 한국지사인 유니버설뮤직코리아가 위드에이치씨(with HC)와 손잡고 2015년 2월 대형 신인 걸그룹을 선보인다. 26일 유니버설 뮤직그룹 관계자는 “2013년 영국 음반회사 EMI를 약 2조 1000억원에 인수하면서 세계 최대 음반사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