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루이비통家 며느리와 만났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세계적 명품 기업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그룹의 셋째 며느리인 제럴드 구이엇 데스트리 창업자와 만났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지난 11일 한국을 방문한 제럴드 구이엇과 서울에서 만나 시간을 보냈다. 이 소식은 구이엇 창업자가 본인의 개인 사회관계망(SNS)에 이 사장과 찍은 사진을 공유하면서 알려졌다. 구이엇 창업자는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총괄 회장의 셋째 며느리로도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