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제임스 김 암참 회장 "韓·美 긴밀하고 지속적인 대화 중요"
(왼쪽 두 번째)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를 내방한 (오른쪽 두 번째)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미국계 외투기업' 간담회를 갖으며 발언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한미 관세 협상 결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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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제임스 김 암참 회장 "韓·美 긴밀하고 지속적인 대화 중요"
(왼쪽 두 번째)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를 내방한 (오른쪽 두 번째)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미국계 외투기업' 간담회를 갖으며 발언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한미 관세 협상 결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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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면담에 앞서 악수 나누는 여한구 산업부 통상본부장·제임스 김 암참 회장
(왼쪽)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를 찾아 면담에 앞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한미 관세 협상 결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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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주한미국상공회의소 좌담 나누는 김문수 후보·제임스 김 회장
(왼쪽)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좌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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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암참 간담회서 악수 나누는 김문수 대선 후보·제임스 김 회장
(오른쪽)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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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인사말 전하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외국인투자 전략회의' 배석한 제임스 김·김태형·테판드블레즈·류열
(중앙)제임스 김 미국상의 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외국인투자 전략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날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 미국상의 회장, 김태형 Invest KOREA 대표, 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자동차 대표, 류열 에쓰오일 사장 등이 배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투자 프로젝트 신고와 투자확대 방안, 국내 경영활동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을 논의한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주한외국상의 및 외투기업 통합간담회···'투자·협력방안' 등 논의
산업통상자원부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한외국상의 및 외투기업 통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와 외국인 투자 기업들이 한국에서의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외국인 투자 기업에 매력적인 무역·투자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 최근 매년 역대 최대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를 얻었고, 올해 상반기엔 첨단 산업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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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한 자리 모인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제임스 김 암참 회장 外 외투기업 대표들
(왼쪽 다섯 번째)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오른쪽 네 번째)제임스 김 암참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주한외국상의 및 외투기업 통합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와 외국인 투자 기업들이 한국에서의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본부장은 "외국인 투자 기업에 매력적인 무역·투자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임스김 한국GM 사장 “임팔라 국내생산 아직 검토 중”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이 임팔라의 국내생산 여부에 대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21일 제임스 김 사장은 한국GM이 개최한 ‘2016 쉐보레 캡티바’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김 사장은 “한국 소비자들이 임팔라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다”며 “하지만 한국 생산은 아주 중요하고 힘든 결정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아직까지 우리는 임팔라의 국내 생산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라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 달라”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올해 신차 7개 이상 출시”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이 올해 신차 7개 이상을 출시해 내수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그 시작으로 캡티바 출시를 알렸다.21일 제임스 김 사장은 한국GM이 개최한 ‘2016 쉐보레 캡티바’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제임스 김 사장은 “저는 내수시장에서의 판매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내수 시장에서 성장하기 위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를 위해 쉐보레는 캡티바를 포함해 총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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