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한화생명, 판매 강화에 이어 디지털 신사업 날개 단다
올해 초 ‘제판분리(상품 제조와 판매 분리)’로 판매 채널 강화에 나선 한화생명이 이제 디지털 신사업으로 수익성에 날개를 단다. 한화생명은 1일 새로운 비전을 위한 전략 수립의 일환으로 그간 흩어져있던 업무 조직을 개편하고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조기 투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화생명은 ‘보험·신사업·전략’ 등 크게 3가지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신사업부문장에는 한화생명의 신사업 부문을 총괄하던 이창희 전무가,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