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공사 “KRC지역개발센터 중심으로 공공성과 효율성 모두 확보할 것”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0일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현장경영회의를 갖고, 지역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한 농어촌지역과 도농복합지역의 개발을 위한 공사의 역할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현장토론을 벌였다. 공사는 지난 5월부터 매월 전국 주요사업현장에서 본사 부서장과 지역 현장 직원이 모여, 현안 해결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례공유와 치열한 토론을 펼치며 현장경영회의를 열고 있다. 성공사례로는 전북지역본부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