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현 사장 “수신료 더이상 미룰 수 없다”··· KBS 수신료 인상 기자회견 (종합)
KBS가 1981년 이후 35년간 동결된 수신료 인상을 현실화 하기 위해 조대현 사장이 나섰다.1일 오후 서울 영등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홀에서 KBS 수신료 인상에 관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대현 사장, 금동수 부사장, 권순호 본부장, 강선규 보도본부장, 이응진 TV본부장, 김석두 기술본부장, 김성호 시청자 본부장, 서재석 정책기획 본부장, 오진상 코텐츠창의 센터장, 김영국 글러벌 센터장, 윤석훈 라디오센터장, 김순기 제작기술센터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