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화학
금호석유화학 '조카의 난' 사실상 종식···성장 동력에 주력
고(故)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의 장남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이하 금호석화) 상무가 자신의 삼촌인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을 상대로 벌여왔던 '조카의 난'은 사실상 종식 국면에 접어든 모양새다. 박철완 전 상무가 우군으로 손잡았던 차파트너스자운용과의 특별관계 해소에 이어 다음주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에 별다른 주주제안마저 하지 않으면서다. 그덕에 경영권 분쟁 이슈를 떨쳐낼 수 있게 된 금호석화는 차후 본업 경쟁력 강화 등 기업의 성장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