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박찬구 금호석유 회장 공격한 박철완 상무 “조카의 난 아냐···지배주주 경영권 남용 막아야”

[뉴스웨이TV]삼촌 박찬구 금호석유 회장 공격한 박철완 상무 “조카의 난 아냐···지배주주 경영권 남용 막아야”

등록 2021.03.11 15:16

김영래

  기자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호석유화학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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