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영 열애설 상대 건일···어깨에 종이비행기 문신이 근거?
카라 강지영(20)과 초신성 건일(26)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건일의 어깨 문신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19일 일본 매체 일간사이조는 강지영과 초신성 건일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열애설 근거로 강지영이 과거 “종이비행기가 좋아”라고 발언한 사실을 언급하며 건일의 어깨에 종이비행기 문신을 사례로 들었다.이에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강지영과 건일이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