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IMA 지정 요건 갖춘 미래·한투證, 골든타임은 9개월 금융위원회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 요건을 내년부터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현행 기준으로 자기자본 8조원을 돌파한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8조 종투사 인가를 받기 위해 경쟁 중이다. 내년부터는 자기자본 연속 2년 요건과 대주주 요건이 추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