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14일’ 등 장르물 빅3, 프랑스 칸 MIPTV 초대

SBS의 장르물 빅3 ‘신의 선물-14일’, ‘주군의 태양’,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인 MIPTV에 지상파 중 유일하게 초대됐다.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MIPTV는 1965년부터 개최된 세계 최대의 미디어 콘텐츠 마켓이다. SBS는 MIPTV 주최 측의 요청으로 드라마 포맷을 소개하는 쇼케이스에 국내 지상파 중 유일하게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글로컬라이제이션’이라는 주제로 6개사 6명의 스피커에게 주어지는 드라마 포맷 발표 기회에서

[NW포토]소지섭 “난 패션의 태양!”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1층 로비 특설무대에서 '2013 SBS 연기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 열렸다.

SBS ‘주군의 태양’, 자체 최고 시청률로 ‘대단원’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밤 방송한 ‘주군의 태양’은 21.8%(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분 19.7%보다 2.1%P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선 태공실(공효진)과 주중원(소지섭) 그리고 여러 캐릭터들이 해피엔딩을 맞는 과정이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한 MBC 드라마페스티벌 ‘불온’은 4.5%, KBS2 ‘비밀’은 10.7%를 기록했다.

SBS ‘주군의 태양’, 이변 없는 시청률 1위 드라마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동 시간대 시청률 정상을 유지했다.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밤 방송한 ‘주군의 태양’은 18.4%(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방송분 14.8%보다 3.6%P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선 태공실(공효진)에 대한 기억을 찾으려 애쓰는 주중원(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비밀’은 5.3%, MBC ‘투윅스’는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주군의 태양’, 시청률 20% 돌파 ‘눈앞’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1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밤 방송한 ‘주군의 태양’은 19.3%(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방송분 18.3%보다 1.0%P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선 귀신을 쫓는 다는 핑계로 태공실(공효진)의 집에 찾아간 주중원(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투윅스’는 11.0%, KBS2 ‘연애를 기대해’는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주군의 태양’, 자체 최고 시청률 또 ‘경신’

SBS ‘주군의 태양’이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1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밤 방송한 ‘주군의 태양’은 18.3%(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5일 방송분 17.3%보다 1.0%P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선 태이령(김유리)이 질투심에 주중원(소지섭)과의 열애설을 조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태공실(공효진)은 오해를 하지만 중원이 키스를 하며 진심을 전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투윅스’는 9.5%, KBS2 ‘연애를 기

SBS ‘주군의 태양’, 수목극 시청률 정상···“공실은 내 여자야”

SBS ‘주군의 태양’이 수목극 시청률 정상을 지켰다.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밤 방송된 ‘주군의 태양’은 17.3%(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4일 방송분 16.8%보다 0.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주중원(소지섭)이 태공실(공효진)의 동창회에서 공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투윅스’는 9.9%, KBS2 ‘칼과 꽃’ 최종회는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정상을 유지했다.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밤 방송된 ‘주군의 태양’은 16.8%(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17.8%보다 1.0%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주중원(소지섭)의 죽은 아내인 루이장의 영혼이 태공실(공효진)의 몸에 들어왔고, 중원과 공실이 키스를 하자 곧바로 루이장의 영혼이 공실에게서 빠져나갔다.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투윅스’는 9.5

SBS ‘주군의 태양’, 소지섭 향기 배어있는 ‘마성의 집’ 대공개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속 소지섭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 ‘신(新) 재벌남’의 품격 다른 ‘마성의 집’이 공개됐다.‘주군의 태양’은 오만방자 재벌남과 음침한 여비서가 만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힐링 스토리로, ‘로코믹호러’(로맨틱 코미디 호러)란 특색 있는 장르로 신선한 즐거움과 감동을 주며 수목극의 왕좌로 등극, 20%대의 시청률을 앞두고 독주 중이다.무엇보다 ‘최강 케미’를 자랑하는 ‘소공커플’ 소지섭과 공효진이 매회 달달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30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밤 방송된 ‘주군의 태양’은 17.8%(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8일 방송분 16.1%보다 1.7%P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선 태공실(공효진)이 중원(소지섭)이 첫 사랑인 죽은 차희주를 보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투윅스’는 11.5%, KBS2 ‘칼과 꽃’은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