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다음은 남부발전"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환경보호를 위한 1회용품 없애기 실천 운동에 참여했다. 서부발전은 19일 박 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에게 바통을 넘겼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가 올해 2월부터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