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세이브더칠드런에 취약아동 후원 성금 전달
LX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김정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아동 돕기에 나섰다. LX공사는 기후 위기 대응,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프로젝트인 ‘지구두바퀴’ 기부챌린지를 통한 수익금 5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취약아동 후원 성금으로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1일부터 진행한 ‘지구두바퀴’ 기부챌린지는 국민 2,835명이 참여해 탄소 152,963kg를 감소시켰으며 오는 6월11일까지 계속 이어진다. 오애리 LX공사 경영지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