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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진상녀들 몸싸움에 여승무원 유혈사태
비행기에서 진상녀 두 명이 맞붙었습니다. 이 최악의 싸움은 지난 4월 1일 중국 선전에서 상하이로 가기 위해 이륙을 준비하던 비행기 내부에서 일어났는데요. 자리가 가까웠던 두 여성은 서로의 냄새에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한 여성은 상대방의 악취를, 또 다른 여성은 상대방의 짙은 향수 냄새를 지적했죠. 대립한 채 이어지던 두 여성의 말다툼은 몸싸움이 됐습니다. 이를 말리기 위해 여성 승무원 2명과 남성 승무원 2명이 나섰지만 싸움은 쉽사리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