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탄소융합기술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추가 선정
전북 전주시가 창업 초기 탄소기업들의 안착을 돕기 위해 성공창업의 꿈을 이어나갈 입주공간을 제공한다. 국내 유일의 탄소산업 창업기업 전용 보육공간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융합부품소재 창업보육센터는 23일 입주기업 선정위원회를 통해 입주를 희망한 21개 기업에 대한 신청기업 평가를 실시하고, 11개 유망기업을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선정된 11개 기업은 창업보육센터에서 성공창업과 탄소산업 육성을 위한 꿈을 키워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