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단독]안다르 창업자 신애련 신반포래미안팰리스 전세금 가압류
안다르 창업자 신애련 전 대표가 급여뿐만 아니라 신반포래미안팰리스 50평대 아파트 전세보증금 일부까지 법원 결정에 따라 가압류됐다. 채권자들은 투자·대여 명목으로 총 8억5천만원의 미상환을 주장하며 법원에 가압류를 신청했고, 법원은 신 전 대표의 급여, 퇴직금, 임대차보증금에 대해 잇따라 동결 조치를 내렸다. 안다르 측은 현 경영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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