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최태원 만났다···"민관이 부산 엑스포 앞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만나 부산세계박람회(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부산상의 회관에서 윤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대회'를 갖고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 회장을 비롯한 전국상의 회장단과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이형희 SK SV위원장, 하범종 LG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정탁 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