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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이니셔티브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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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통화스왑 실효성 대폭 확대···아세안+3국, CMIM '기금화' 최종 동의

금융일반

亞 통화스왑 실효성 대폭 확대···아세안+3국, CMIM '기금화' 최종 동의

아시아 역내 다자간 통화스왑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자금 조달 방식이 '기금화'(납입자본·paid-in capita)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회원국들은 외화 유동성 발생시 CMIM 미리 모여있는 자금으로 지원을 받게 돼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기금화 방식에 대한 명확한 모델은 2025년에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CMIM 자금조달 '기금화'로 방향 결정…구체적 모델은 2025년 확정 한국은행은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3일(현지시간) 열린 'ASEAN(동남아

한·일·중, '아세안+3' 회의서 CMIM 재원조달 '기금화' 한 목소리 낸다

금융일반

한·일·중, '아세안+3' 회의서 CMIM 재원조달 '기금화' 한 목소리 낸다

한·일·중 3국이 아시아 다자간 통화 스와프인 '치앙마이이니셔티브'(CMIM·Chiang Mai Initiative Multilateralisation) 재원조달 구조를 '기금화'(납입자본·paid-in capital)하는데 데 합의했다. 자금지원국은 정치·신용 리스크 부담을 덜고 자금요청국은 수혜의 불확실성을 낮춰 CMIM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함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3일(현지시간)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개최된 '제24차 한·일·중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CMIM

이창용 총재, ADB 총회서 '아세안 통화 스왑' 재원 조달 방식 전환 제안

금융일반

이창용 총재, ADB 총회서 '아세안 통화 스왑' 재원 조달 방식 전환 제안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3일(현지시간) 열릴 '아세안(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10개국)+3(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M)' 재원 조달 방식 전환을 제안한다. CMIM은 아세아 국가들의 금융 안전망으로 한국·중국·일본을 비롯해 10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국가가 참여한 다자 통화 스와프다. 1997년 발생한 아시아 외환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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