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일반
[단독]신동빈 픽 '칼리버스' 뚜껑 열어보니···매출 84% 내부거래
롯데이노베이트가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의 매출 중 85%가 그룹 내부거래로 분석됐다. B2C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매출을 롯데 계열사에 의존해, 이는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칼리버스는 지난해 대비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더 늘어났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IT일반
[단독]신동빈 픽 '칼리버스' 뚜껑 열어보니···매출 84% 내부거래
롯데이노베이트가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의 매출 중 85%가 그룹 내부거래로 분석됐다. B2C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매출을 롯데 계열사에 의존해, 이는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칼리버스는 지난해 대비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더 늘어났다.
IT일반
롯데이노베이트 메타버스 확장···글로벌 협업 강화
메타버스 사업에 집중 중인 롯데이노베이트(옛 롯데정보통신)가 엔비디아, 메타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맺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메타버스 사업을 확장해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입지를 늘려가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이노베이트의 메타버스 자회사 '칼리버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여러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협력을 약속했다. 메타버스는 가상과 현실이 상호
IT일반
롯데이노베이트 '칼리버스', 오후 2시 글로벌 정식 오픈
롯데이노베이트는 메타버스 '칼리버스'가 29일 14시 전세계 유저를 대상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칼리버스에서는 아바타의 이목구비와 체형 등 다양한 요소를 각각 위치, 크기, 모양, 색상 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회사는 칼리버스의 강점으로 사실적인 그래픽을 꼽았다.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이 반사되는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고, 그림자 방향도 바뀌는 등 다양한 환경 변화를 세밀하게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넓은 플레이 공간도 특징이다. 이번 선보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