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리포트]코로나19 백신 생산기지 K-바이오...100% 수주시 매출 61조원
전 세계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회사마다 생산량은 다르겠지만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으로 최대 22조의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 한미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에스티팜, 바이넥스, LG화학, 유바이오로직스 등이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거나 준비하고 있다. ◇GC녹십자 CEPI 5억도즈 수주…바이넥스 협업으로 위탁생산 기대 = GC녹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