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쿠팡, 재작년 9000억원 미국 이전···한국법인 순이익 대비 ↑ 쿠팡이 2024년 한국에서 벌어들인 순이익보다 많은 9000억 원 이상을 미국 등 특수관계자에게 이전했다. 최근 5년간 지급한 특수관계자 비용은 2조5000억 원을 넘는다. 경영 자문료와 IT수수료 등 비용 적정성을 두고 조세 회피 논란이 불거졌으며, 국세청이 이전가격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