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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서밋' 효과 없었다···디지털자산 줄줄이 폭락
미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로 현직 대통령과 미국 내 디지털자산 업계 관계자가 함께 머리를 맞댄 디지털자산 업계 간담회 '크립토 서밋'이 지난 7일(현지 시각) 오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렸으나 이 행사가 디지털자산 시세를 끌어올리는데는 실패했다. 특히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8만달러 붕괴가 임박했다.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세 정보 게시 사이트 코인마켓캡이 10일 오전 8시 10분 게시한 내용에 따르면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