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개회사 전하는 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
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 (Kiaf SEOUL)·프리즈 서울 (FRIEZE SEOUL)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키아프'는 22개국 206개 갤러리가 참여해 전 세계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고, 전체 갤러리의 3분의 1이상이 해외 갤러리로 국제적인 참여도가 높다. '프리즈'는 전 세계 32개국 110여 갤러리가 참가하는 대규모 아트 페어로 한국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