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rts
예뻤던 얼굴이 어쩌다 이렇게 됐나
태국의 28세 여성 크리에이터 키티야 메나루지가 입술이 부풀어 오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키티야의 얼굴이 엉망이 된 것은 필러 때문이라는데요. 2년 전 그녀는 더 아름다운 외모를 꿈꾸며 성형클리닉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총 5㏄의 필러를 얼굴 곳곳에 맞았다는데요. 처음 1㏄를 턱에 주사했을 때부터 이상 반응이 시작됐습니다. 필러에 함유된 히알루론산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였죠. 그녀는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음에도 턱과 뺨, 입술 등에 필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