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기소지’ 탈영 일병, 이틀째 행방 묘연
총기와 공포탄을 소지하고 근무지를 무단이탈한 육군 일병의 행방이 이틀째 묘연하다.17일 육군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전라남도 목포시 북항에서 작전 중 근무지를 이탈한 육군 모 부대 소속 A(22) 일병을 찾는데 군 750여명과 경찰 200여명을 투입해 주변 일대를 수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군과 경찰은 북항과 목표대교 인근 해상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나, A일병이 바다로 투신했을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현재까지